인턴십/트레이닝 프로그램 운영

여러분의 회사에서 J-1 인턴/트레이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면, 미국식 비즈니스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적이고 젊은 외국 지원자들에게 업무지식 및 기술개발의 기회를 줄 뿐 아니라 문화교류의 특별한 체험 또한 가능하게 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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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-1 인턴/트레이니들 또한 귀사에서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면,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로 경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미국 문화와 전통에 대해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귀사의 직원들도 인턴/트레이니의 출신국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 

ICEF는 J-1 비자 프로그램의 필요조건인, 구조화되고 계획된 업무 기반의 인턴십 또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귀사와 협력할 것입니다. 인턴/트레이니 프로그램은 포괄적인 업무 경험을 위해 여러 단계로 순환적으로 제공되고 지원자들을 위한 문화 교류활동에 대한 아이디어가 포함된 트레이닝/인턴십 훈련 계획서(T/IPP) 가 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, 저희 ICEF가 최적화된 계획서 작성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