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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절차

— 인턴 | 트레이니 —

인턴십/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되므로, 언제든지 지원이 가능합니다.

하지만, 미국 대사관의 비자 인터뷰 예약 대기일자 변경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수속기간은 2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지원시기를 잘 계획해야 합니다.

스폰서십 신청

1. 인턴십/트레이닝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서 본인의 전공 및 경력분야, 그리고 희망 지원분야를 ICEF에 알려주십시오. 이 때 ICEF에 보내주실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.

영문 이력서 / CV
대학 재학 증명서
대학 성적 증명서
이전 미국 비자를 포함한 여권 사본

2. ICEF는 프로그램을 호스트 할 기업을 찾아 배치를 하고, 호스트 기업의 담당 관리자와 함께 DS-7002, "연수/인턴십 배치 계획(T/IPP)."를 작성합니다.

3. 모든 자료가 제출, 검토 및 승인되면 비자 스폰서십이 승인됩니다. J-1 비자를 신청하는 데 사용할 양식인

DS-2019, "교환 방문자 자격 증명서"가 발급됩니다.

비자 신청

미국 대사관/영사관의 지침에 따라 DS 160을 작성하여 영사관과의 비자 약속/인터뷰 일정을 잡는 것을 포함하여 J-1 비이민 비자 인터뷰를 진행, 비자를 신청하게 됩니다.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 받는다면, 여러분은 놀라운 모험을 시작하기 위한 미국으로의 출국 계획을 세우게 될 것입니다!